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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시는사람들>의 발행도서 중 전자책 모음입니다.
** 이 책들은 모두 '종이책' '전자책'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 모시는-전자책은 정기적으로 제작 - 업그레이드 됩니다.
<인문>
『새로운 문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한반도의 정신적 토양과 존재론적 지형, 그리고 전 지구 차원의 메가톤급 폭발력을 가진 “액티바 혁명” 등에 의해 뒷받침될 ‘한반도발’ 21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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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문화연구소 소속의 연구자들이 지난 30년 동안 매주 한 편씩 발표해 온 500여 편의 에세이 가운데 53편을 엄선하여 엮었다. ‘종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 그리고 특정 종교에 귀속되지
다문화 다종교 시대에 영성 넘치는 삶으로의 길을 안내하는 『성서로 만나는 맹자의 세계』. 《맹자》 14편을《성서》의 지평에서 풀어봄으로써, 맹자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더불어 성서를 새롭
『심학과 심리학』은 근대의, 인간의 정신 작용과 행동의 관계를 연구하는 이론적, 실증적인 학문인 심리학은 정신 치료 분야로 확대되면서, 인간은 비합리적이고 결정론적인 존재라는 신념을
이 책은 이슬람 문명의 근본 토대이자 이슬람 사회의 율법이며 무슬림의 생활규범인 샤리아를 이해하기 위해 그 법원(法源)이 되는 코란, 순나, 하디스의 유래와 의의 그리고 구체적인 샤리아의
튀니지, 이집트, 예멘, 리비아 등의 나라들이 차례로 독재정권이 붕괴되면서 아랍에도 민주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랍 민주주의 어디로 가나』는 아랍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그로 인한 문제
<문학>
『동이의 꿈』은 해주성을 중심으로 한 북한 지역의 동학농민운동에 깊숙이 관여했던 김구를 중심에 두고 전개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북한 지역 지역에 동학이 전파되던 초창기(1860년대)부��
심규한의 시집 『돌멩이도 따스하다』. 삶에서 우러나온 소박함이 돋보이는 시들이다. 《가난한 날의 행복》, 《수락산 아흔아홉 골짜기 》, 《돼지가 우물에 빠지던 날 》, 《우리는 가난해본
작가의 네 번째 희곡집으로 작가가 희곡 등단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가 201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희곡 부문을 수상하며 기획되었다. 표제작 [돌아온다]를 비롯하여 [버꾸
<학술>
『개벽의 꿈 동아시아를 깨우다』는 저자가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까지도 직접 답사하면서 묻혀 버리고 왜곡되어 온 동학과 동학농민혁명 역사를 바로 찾아 그 내용을 정리한 것�
동학과 증산교, 대종교, 원불교 등 근대한국의 개벽종교가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서구문명과 근대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사상, 종교, 정치사회, 문화, 교육의 전 부문에서 개벽운동을 추동
한국 종교 현실의 개혁을 추구하는 5개 종단 평신도 모임인 3.1운동백주년 종교개혁연대가 2018년 한 해 동안 치열하게 발표하고 토론하였던 ‘3.1운동과 기독교, 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에 �
국내 유일의 죽음 문제 연구소인 한림대 생사학연구소가 그동안의 연구와 강연 등을 통해 축적한 죽음 연구 성과를 시리즈로 기획한 [타나토스(죽음) 총서] 제7권이다. 이 책은 동아시아 생사학�
『정직한 이삭줍기』는 종교연구에서 항상 ‘정직한 인식과 열린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정진홍 교수의 학문세계를 논구하는 연구론집이다. 소전의 종교학의 ‘문제의식’, 소전학이
[표지글] 필자는 이 책 제목으로'多夕신학'이란 말을 사용하였다. ··이 책 곳곳에 쓰여 있듯이 필자는 多夕신학의 본질만큼이나 그의 세계사적 보편적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렇기에 이전��
이 책은 조선사회의 모든 영역을 관통하는 지배 이념이던 유교가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내적으로 자정 능력을 상실한 가운데 서양과 일본 세력의 동점이라는 외환에 직면하면서 이에 대응하는 �
근본주의 전반에 대한 다양한 입장들을 포괄적으로 소개하는 책. 2007년 4월 <우리 사회의 근본주의>라는 제목으로 심포지엄에서 열린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이다. 근본주의자들이 근본의 이름��
세종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이은선의 『생물권 정치학시대에서의 정치와 교육』. 유교와 기독교의 대화를 통해 종교와 정치와 교육을 통합적으로 살펴온 저자의 연구서다. 독일 태생의 여류 철�
<b>동양 종교와 서양 종교의 소통과 교합의 가능성을 모색하다!</b> '종교와 사회총서' 제2권, 『동서종교의 만남과 그 미래』. '변선환 아키브'에서 2년에 걸쳐 '불교와 기독교', '유교와 기독교', �
『변선환 신학 연구』는 고 변선환 박사에 대한 본격적 연구서로, 그가 종교다원주의자라는 기존의 평가와 달리 ‘한국적 종교해방신학’을 추구했던 신학자였다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조명한�
『종교와 동물 그리고 윤리적 성찰』는 종교학의 관점에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와 인간이 동물을 대하는 윤리적 태도에 관해 묻고 해답을 찾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고정불변한 것이 아��
『죽음의례 죽음 한국사회』는 최근 한국 죽음의례 동향을 인문학적인 입장에서 총체적으로 조명한다. 1부에서 한국인의 죽음의례 전통, 주요 종교의 죽음의례의 특징과 변모를 다루고, 2부는 �
국내 유일의 죽음 문제 연구소인 한림대 생사학연구소가 그동안의 연구와 강연 등을 통해 축적한 죽음 연구 성과를 시리즈로 기획한 [타나토스(죽음) 총서] 제8권이다. 이 책은 한국인의 사회적�
국내 유일의 죽음 문제 연구소인 한림대 생사학연구소가 그동안의 연구와 강연 등을 통해 축적해 온 죽음 연구 성과를 시리즈로 기획한 「타나토스(죽음) 총서」 제1권『생과 사의 인문학』. ‘
개항기 이후 한국 근현대사에서 각 시기별 종교자유 문제를 조망하고, 특히 민주화 시대 이후 오늘날에도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나 미션스쿨의 종교자유 문제, 배타적 종교 활동에 ��
<교양>
인류 문명의 폐해와 우리 농업의 위기에 맞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오래도록 다 같이 잘사는 길이란 무엇인가를 ‘똥꽃’ 농부 전희식이 한 권의 책으로 오롯하게 풀어냈다. 그간 여러 매체에�
『한국을 다시 묻다』는 단일민족’이라는 울타리가 해체되는 한편으로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풍미하는 시대상황 속에서 ‘한국정신’ 혹은 ‘겨레얼’의 실상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고
‘영어’는 언제부터 ‘세계적인 언어’가 되었을까? 최초의 영어는 북유럽의 ‘해적’ 앵글족과 색슨족이 쓰던 변방어, 야만어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세계사의 흐름과 영국이라는 나라의 �
"모시는책방"은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의 도서를 우선으로 하고, 계속해서 "동학" "생명" "삶과 미래" 등의 도서 등 '책방지기'의 취향과 지향에 따라 도서를 찾아 진열해 나갈 것입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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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모시는사람들 대표, (계간)다시개벽 발행인, 지구인문학연구소 대표, 사)방정환연구소 이사, 방정환도서관장, 개벽라키비움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