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울 것 없는 전망과 가보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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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울 것 없는 전망과 가보지 않은 길”
‘교육하는 즐거움’ 준비모임이자, ‘전교조 페이스북 분회 해단식’이 이제 7일 남았다.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데 부담을 설렘으로 바꿔보려 애쓰는 중이다. 공연 준비는 착착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내 발제 주제를 두고는 자꾸만 서성이다가 문득, 이렇게 정했다.
“새로울 것 없는 전망과 가보지 않은 길”
2025. 7. 13. 14시. 전교조대전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