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귀여워서?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엄! 마!"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 봤다가 놀랬다.
"앗! 깜짝이야!"
유리창 뒤편에서
얼굴을 창문에 딱 붙이고 있는 딸..
.
어렸을 적 많이 했던 장난인데...
왜 커 갈수록 안 하게 될까?
.
덜 귀여워서??
상대방이 덜 호응해 줘서??
아니다...
유리창이 더럽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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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리창을 좀 닦아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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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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