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서...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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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폴짝~~"
란이가 엄마 아빠 사이로 끼어들더니..
"저도 양손 잡아주세요. 폴짝 뛸래요"
.
"미안!! 엄마는 어깨가 아프다..."
"미안!! 아빠는 무릎이...."
"저 어릴 때는 많이 해줬잖아요.
왜 요즘엔 다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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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딸아!!
너가 나이를 먹는 동안...
엄마 아빠도 나이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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