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관념이 생겼다.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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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조카들 사진을 보내왔다.
어린이집 하원 하는 조카들은
엘리베이터 안 손잡이에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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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가 사진을 보더니..
"손잡이에 바이러스 많을 텐데..
코로나 걸리면 어쩌려고..
빨리 손소독제 바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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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장점을 굳이 꼽자면
아이들에게 위생관념이 생겼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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