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긋기.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엄마!! 어제 학교에서 미술시간에 선긋기를 배웠거든요. 너무 쉽고 재미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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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미가 없어?"
"가로 긋기, 세로 긋기, 힘줬다 뺐다 그리기..... 엄마가 선긋기 하는 거 많이보고 같이 많이 그려봐서 그 정도는 쉽게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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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만 해도 그림을 못 그린다고 생각했던 란이는
이제는 미술에서 가장 쉽고, 가장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선긋기는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맙게도 엄마를 보고 배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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