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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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미용실을 못 간지 오래..
세 모녀의 머리는 긴~~ 사자머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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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청소를 해도 머리카락은
굴러다니고 날아다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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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질끈 묶으라고 해도
서와 란은 라푼젤(?) 머리가 로망이라고 했고,
아빠 미용실은 감당이 안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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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큰 맘먹고 미용실을 찾았다.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몰라서..
"셋다 단발로 잘라주세요.." 해버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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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서는 더 예뻐졌고,
귀요미 란이는 더 귀여워졌고,
평범한 엄마는 상큼(?)해 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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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분 전환하기엔 미용실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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