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건 사진뿐.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남는 건 사진뿐이라 믿는 나는...
아이들의 순간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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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제부턴가
아이들 사진은 늘어나는데
엄마와의 사진은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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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엄마가 나이가 들면서
거울보기가 싫어지고,
사진 찍히는걸 싫어하면서부터 인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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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함께 사진을 찍고,
셀카를 찍어두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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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범한 순간도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떠올려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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