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그리려고 나름 아껴 둔(?) 그림들이 있다. 반려동물과 꽃!! 그중에서도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다육이. ^^ . 특별히 잘 그리고 싶은 주제라서 좀 더 실력이 늘면 그리려고 미루고 있었다. . 그런데 문득... 나중에 그것들을 그리려고 할 때 지금처럼 그림에 대한 애정이 없거나, 찾아서 공부하는 열정이 없어진다면 이것들을 그려볼 기회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조금씩 그려보기로 했다...^^ 나중에 그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사라졌더라도... 가끔씩 그려보고 싶을 때 쓱쓱 그려놓고 웃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