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을 찍었다며 동생이 사진 몇 장을 보여준다. 여러 콘셉트의 화목한 사진 중 하나를 골라 동생을 그렸다. ^^ . 그림을 본 가족들의 반응은... "누구예요?" "전혀 안 닮았어요." "나야? 어디가? 안 닮았으..." . 흠. 똑같이 닮게 그릴 거였으면... 사실적인 그림을 그렸거나 똑같이 사진을 찍었겠지. ㅠㅠ 그냥 느낌을 담아 그렸을 뿐... ㅠㅠ . 흠. 사실.. 뭐... 안 닮은 것도 맞는 말이니... 앞으로는 누굴 그렸다고는 말 안 해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