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잇다.
그림 이야기.
by
서와란
Jul 27. 2021
조양 방직 ㅡ 방직공장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강화도 레트로 감성 카페.
.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조양 방
직 카페를 갔었다.
유난히 더웠던 날로 기억한다.
.
카페 입구부터 오래된 건물임을 느꼈고,
옛 정취를 담은 다양한 소품들은
추억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다.
.
유난히 옛스러운 한 공간에
지친 사람들이 빙 둘러앉아
쉬고 있
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
.
지쳐있던 사람들이
과거의 한 시점으로 돌아가
잠시 쉬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느낌이랄까?^^
.
9월에 있을 전시의 주제는 [잇다].
주제를 듣는 순간
인상 깊었던 그 장면이 떠올랐다.
그래서 밑그림을 그려본다.
.
레트로 혹은 뉴트로의 감성을
담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keyword
레트로
에세이
그림일기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서와란
직업
예술가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132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행운 빗줄기
공간의 온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