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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그림 이야기
by
서와란
Feb 2. 2022
처음처럼...
.
무슨 그림을 그려야
할지 몰랐고,
막상 그린 그림은 잘 그려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그림 그리는 동안
설렘이 예전 같지 않았다.
.
그래서
쭈~~ 욱 쉬었다.
그림이 막~~ 그리고 싶어질
때까지...
그림에 대한
설렘이 생길 때까지...
.
'이 정도면 됐어. 이제 그려 보자!'
.
종이를 펼치고, 펜을 잡고, 선을 긋고...
가볍게 그려본다.
역시!! 즐겁다. 설렌다... ^^
.
"엄마? 그림 실력이 하나도 안 늘었네요?"
"에휴~~~"
슬럼프로 다시 빠지게 할 수 있는 말 - [실력]
.
.
긴 슬럼프에 빠져 본 나는...
당분간은 실력이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않고,
그리고 싶은 그림들 그리며 즐기기로 했다.
그림에
설레었던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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