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몇 개로는 안돼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엄마? 언니가 휴대폰 연락처에 후배들 이름은 앞 뒤로 하트를 몇 개씩 붙여놓는데 저는 [동생]이라고만 쓰고 하트가 하나도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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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동생은 하트 몇 개로는 채울 수 없나 보다^^ 그럼 넌 언니를 뭐라고 저장해 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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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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