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반이 지나갔다.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방학이 2주 후면 끝나네. 벌써 방학의 반을 보냈네."
"엄마! 끔찍한 소리는 하지 말아 주세요."
"왜? 계획했던 걸 다 못 해서?"
"아니요! 이제 놀 수 있는 시간이 2주밖에 안 남았잖아요."
.
개학을 2주 앞두고
엄마는
어떻게 알차게 보내야 할까 고민하고,
딸들은
어떻게 알차게 놀아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달리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