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이 빠져나가고 있다.

내 생각엔(and) 드로잉

by 서와란

'벌써 9월?? 벌써 추석??'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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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빠져나가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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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두 시간이 빠져나간다면

내가 모를 리 없다.

아마도 시간이 아닌 분이

조금씩 조금씩 눈치채지 못하게

빠져나가고 있는 게 분명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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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밌는 상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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