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나에게 묻는다.

그림 이야기.

by 서와란

매일매일 나에게 묻는다.
어디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
늘 정답은 정해져 있었다.
다만 수없이 흔들렸고
게으름 피우며 느리게 향했고,
저 멀리 돌고 돌아서 향했다.
그저 내가 가는 길이, 방향이
정답일 거라고 믿으며...
.
오늘도 난... 알면서도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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