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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vs 학교.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Sep 21. 2022
여러 가지 이유로
둘째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았다.
어제 아니 오늘 아침까지도
집에서 쉰다며 너무 좋아했다.
.
즐겁게
아침밥을 먹고,
학교 가는 언니를 웃는 얼굴로 배웅했다.
.
"양치하고 문제집
풀 거지?
체험학습 보고서도 써야 하니까 준비하고,
공부 끝나면 얘기해 너희 방
여름옷
좀 같이 정리하자
그리고 ~~"
.
"엄마~~ 그만. 그만해요..ㅠㅠ
아! 학교
가고 싶다. " ㅠㅠ
방으로 들어간 둘째는
아침 공부를 끝내더니 독서를
하고 있다.
.
학교가 아닌 집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저녁이 되어서도 학교를 더
가고 싶어 할지
오늘은...
둘째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듯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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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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