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서와란
May 30. 2023
화이트핑크 셀릭스 보셨나요?
그림 이야기.
요즘 공원에 가면 예쁜 나무들이 보인다.
초록색 버드나무처럼 생겼는데
잎 끝이 분홍색과 흰색으로 변해서
분홍색, 흰색, 녹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검색해 보니
플라밍고 셀릭스 품종으로
잎의 색상에 따라 화이트핑크 셀릭스라 하고
우리나라에선
삼색버드나무라고도 부른단다.
.
세 가
지 색의 조화를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펜드로잉이 아닌 색연필로 그렸어야 했다.
펜 색깔이 강해서 다른 색이 묻혀버렸다.
오늘 그림은
망했지만 다음에 꼭 잘 그려보고 싶다.
keyword
에세이
일상드로잉
취미
서와란
소속
직업
예술가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2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좋은 만남.
네 잎클로버.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