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있는 집.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IMG_20200408_114246_323.jpg

어릴 적부터 주택에 살아서인지..
주택에 대한 로망은 없다..
난 아파트가 좋다.
.
그런데 요즘...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집에서 정적인 놀이만 하느라 갑갑한 아이들..
마당에 나가 줄넘기, 배드민턴 하고..
난 평상에 앉아 그림 그리고...
.
아파트 안내 방송이 흐른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층간 소음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


keyword
작가의 이전글승부욕 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