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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경래
Apr 14. 2024
[시낭송] 마른 꽃
브런치스토리에 올린 시 '마른 꽃'을 낭송가이신 유순애 님이 낭송해 유튜브에 올렸네요.
한철 좋을 때 꺾어 창가
화병
에 꽂아둔 수국이 말라가는 모습을 보고 쓴 글입니다.
감상해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t-qZlmREpQc?si=IhQIl1gOxxqfTKQ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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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
수국
감성에세이
김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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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사랑하는 것들은 흔들림의 건너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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