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는 갔지만 내 마당은 여전히 밝습니다"
마을 할아버지의 죽음
마당 전구의 죽음
여전히 전쟁처럼 먹고 살며 취미처럼 글과 글씨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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