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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손편지1. 꽃밭에서
20화
내 뜻은?
by
김경래
Jan 13. 2022
피는 것도
지는 것도
내 뜻은
아니었습니다
- 나뭇가지 붓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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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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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손편지1. 꽃밭에서
18
거미줄 명상
19
고드름
20
내 뜻은?
21
겨울 아침
22
그리운 언덕
짧은 글 손편지1.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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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직업
칼럼니스트
사랑하는 것들은 흔들림의 건너편에 있었다
저자
취미처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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