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ep.1

by 추억의 한 장




고요만이 남은 어느 강변.

외로이 서 있는 갈대 하나...
시간이 그어놓고 간 가느다란 흔적 하나만이
그의 지난 세월을 기억해주고 있 뿐이다.

아무도 오지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언젠가는 누군가가

기억해 줄 거라 믿으며
오늘도 부질없는 기다림의 여정을 이어간다.


Debussy - Clair de Lune

https://youtu.be/AhsLh1iQ_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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