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만이 남은 어느 강변.외로이 서 있는 갈대 하나...시간이 그어놓고 간 가느다란 흔적 하나만이그의 지난 세월을 기억해주고 있을 뿐이다.아무도 오지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언젠가는 누군가가
기억해 줄 거라 믿으며오늘도 부질없는 기다림의 여정을 이어간다.
Debussy - Clair de Lune
https://youtu.be/AhsLh1iQ_qo
#사진에세이 #감성사진 #짧은글 #클래식 #기다림 #갈대
#조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