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죽음
상식이라는 허울
위로라는 이름의 폭력
타인의 풍경, 타인의 삶
나는 미망인이 아니다
나의 언어
슬픔에도 크기가 있을까
낯선 삶으로의 첫걸음
당신에게
지금 내가 말하고 있잖아요
왜 내차 태워 보내신 건데요?
내 주름은 내가 알아서 할게
싫존주의
질문이 성해야 선진국 이라면서
우리는 ‘달려라 하니’가 아니다
관계에도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다.
이미 유일한 사람
100살이 되어도 노후대비
모두가 당신의 그림을 '모자'라고 할지라도
나에게 맞는 방법이 정답이다.
에필로그
이미지 출처: gettyimages
현실에서 부유하는 삶이, 대지에 뿌리내리기를 희망하는 호모사피엔스: 영화와 책,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