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가 날씬했을까? 계모가 날씬했을까?

유명한 동화가 주는 착각

by 실버버드

착한 사람이 아름답고, 결국엔 더 행복해진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그런 착하고 아름답고, 결국엔 더 행복해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수도 없이 읽고, 보고, 사랑하며 자라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동화,
백.설.공.주.

하얀 피부, 붉은 입술, 짙고 풍성한 머리숱.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타이틀.

그래서 왕자의 키스를 받았고, 결국엔 살아났고, 행복해졌습니다.


그런데 문득,


다이어트를 연구하며 다른 각도의 질문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백설공주가 날씬했을까? 계모가 날씬했을까?


이 질문은 단순한 외모 비교가 아닙니다.

우리가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고정된 시선,

그 틀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질문이거든요.

다이어트에 있어서

그런 다른 각도의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백설공주 동화 속에 있어요.

이 이야기를 계속해 보겠습니다.


자, 누가 더 날씬했을 것으로 생각되나요?


혹시 '당연히 백설공주지'라고 생각하셨나요?

아니면 계모인 왕비?


너무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확률은 50%니까요.

틀리던 맞추던 50점은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답을 잘 모르겠으면 약간 의외의 답을 찍는 것도 노하우가 될 것 같아요.

주인공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니까요.

이렇게까지 힌트를 줬건만,

백설공주!라고 대답하신 분?


아쉽지만, 땡!


그냥 동화책이나 애니메이션만 봐도 백설공주가 통통해요.

다시 한번 확인해 볼까요?

둥그스런 턱라인, 하얗고 보드라운 살갗을 지닌

통통한 전통미인형이죠?


동화 속의 백설공주는

주로 궁에서 잘 살다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실버버드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실버버드(은조). 한의학박사, 시나리오작가, © 2025 EUN CHO, by E.CHO Creative Home. #치유 #회복 #감정 #관계 #신뢰 #삶

5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