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깨달음이다

연재할 수 있는 체력, 노력

by 은상

브런치에 웹소설 실패기를 연재하기로 해놓고, 두 주가량 일이 있어서 찾아오지 못했다.

이 또한 내가 왜 웹소설 연재에서 망했는지를 말해주는 깨달음이다.

웹소설은 초반에 매일 한 달 이상을 연재해야 한다. 초반에 독자들을 끌어들이려고 하루에 2번, 3번 글을 올리는 작가도 있다.

그런데 난 일주일에 두 번 연재하는 이 브런치 글도 몇 주를 빼먹었다.

웹소설을 연재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매일 한 달 이상, 무슨 일이 있어도 글을 올린다는 각오를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매일 올린다고 다 성공하지는 않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매일 글을 연재했다.


다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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