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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소셜, 임팩트라는 단어와 함께 일하는 직장인. 주말에 뭐할지에도 관심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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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e우먼
16년 간 기사를 쓰고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여성창업가를 발굴하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브랜드의 독립 여정을 가이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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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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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이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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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준
2년 4개월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버킷리스트였던 세계여행의 꿈을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현재는 인생의 제 2막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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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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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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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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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
직업적으로는 기획자이자 마케터라고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일이 많은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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