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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심한집사 Oct 26. 2024

연재를 중단합니다

읽어주는 이가 많지 않은,

자기만의 소설을 쓰는 ‘심심한 집사’입니다.

‘출간’이란 크고도 작은 꿈을 위해

결말 부분은

저의 노트북 속에 남겨두려고 합니다.

브런치에는 또 다른 글을 써볼게요.

부족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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