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뮤 Oct 31. 2023

별 자국을 따라.

별 자국을 단서 삼아

반짝이는 별들이 가득할 그 곳으로 떠날까요.


우리.


작가의 이전글 그렇게 우리, go-!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