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뮤 Mar 27. 2024

싱그러운 마음으로.

차분히 생기있게 자라나,

싱그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당신과 나, 우리 그렇게.

작가의 이전글 분홍빛을 짊어지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