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by 시뮤

당신과 나, 우리 같은 길을 걸어가는데

웃으며 갈까 아니면 투덜거리며 갈까.


우리 같은 길이지만

당신과 나, 이건 다른 선택.


그리고 어쩌면 다른 결과로 갈지 모르는 선택에서,

우리.

작가의 이전글오렌지빛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