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자. 견뎌보자.
진부하기 짝이 없는 말이지만
당장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견디고 견뎌보는 것.
그렇게 견디고 견디다 보면
우리의 작은 불빛 하나, 켜지지 않을까라는
그 희망 하나는, 가질 수 있는 자격이 생기지 않을까.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