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쁜 초록 들이
이렇게나 예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어찌 예뻐하지 않을 수 있을까나요.
이 예쁜 초록의 지금,
이 예쁜 초록을 한없이 예뻐해 볼까나요.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