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친구에게.
by
시뮤
May 31. 2025
사랑하는 친구야.
서로 닮은 우리가
함께하는
이 공간과 이 시간은
즐거울 수밖에.
keyword
응모부문_시
친구
그림에세이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뮤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
구독자
9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어둠 속에서.
초록빛 나무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