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어둠 속에서.
by
시뮤
May 29. 2025
짙은 어둠이 찾아오는 날에는
이렇게나 반짝이는 별과 달을 내어줄 텐데
혹시,
짙은 어둠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가요.
당신.
keyword
응모부문_시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뮤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
구독자
9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날개.
친구에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