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참을 지나간 그대를 바라보다가
난 한참을 지나간 그대를 그리워하다가
문득 깨달았지.
내가 바라보고 그리워했던 건
그대가 아닌
지나간 나였음을.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