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는 괜찮은 걸까? 시작.

시작. 정신없어도 괜찮아

by sim



오늘도 생각해봅니다.


‘정말 나는 괜찮은 걸까?’


이런 고민을 하며 아픈 마음을 숨깁니다.

내 마음 안에는 왜 이렇게 비밀이 많을까요? 아픈 마음을 차분히 들어줄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마음은 원래 몸처럼 빠르게 자라지 않거든요. 항상 늦어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도 용기 내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좀처럼 나지 않는 것처럼요. 제가 학교 다닐 때를 돌이켜봐도 매일 정신없이 지나가도, 내 마음을 챙겨주는 사람은 누구도 없었어요. 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라는 소리는 매일 들을 수 있어도, 마음을 매일 챙겨주는 사람은 정말 없더군요. 다 큰 어른들도 하루에도 수 십 번씩 흔들리는 게 마음입니다.



정신없어도 괜찮아요. 오늘도 내일도 들어드릴게요.

매주 1회, 일요일. 짧은 글로 제 이야기를 8주간 해볼까 해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오늘 또 정신없어도 괜찮아요. <정말 나는 괜찮은 걸까?>에서 만나요.



* 이 글은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글 입니다. 조금 더 쉽게,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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