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하는 나, 괜찮은 걸까요?
지난 일주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나는 지난주에 ( ) 이렇게 보냈다.”
라고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까요? 10초면 충분합니다.
스트레스는 왜 받는 것일까요?
우리는 변화하는 세상에서 매일 과제들과 변화를 맞이하고 지냅니다. 새로운 과제를 해내는 것도, 변화하는 세상을 맞이하고 적응해 나가는 것도 어설프지만 최선을 다해냅니다. 변화란 나 자신의 어떤 부분을 부정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일부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3년 전에 비해 어떻게 변했나요? 변화하는 과정에서 고통만 있었나요? 돌이켜보면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그 과정과 결과에 따라 보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의 여러분은 시간의 흐름과 여러분의 적응이 만들어낸 아주 훌륭한 인격체입니다. 길게 보면 스트레스 관리를 훌륭히 해내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당장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도 익혀야 하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한 번 살펴볼까요?
★긴 호흡하기
: 깊게 입으로 숨을 들이마십니다. 흉곽이 꽉 차 자연스럽게 올라올 수 있도록 합니다. 내 쉴 때는 코로 내쉬는데, 한 줌도 숨이 남지 않도록 쭉 뱉어 냅니다. 이 행위를 적어도 세 번 정도 반복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심장박동이 높아지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때 심호흡을 정돈하면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다른 일에 집중하기
: 지금 공부에 집중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시간 분배를 하여 간단하고 단순 반복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방 청소나 책상 정리를 한다든가, 웹툰 한 회를 본다든가 하는 등 말입니다. 다른 과제로의 집중은 얼핏 보면 잠시 딴짓을 하는 것 같지만, 쓰던 뇌에 휴식을 줌과 동시에 스트레스를 분산시켜 줍니다.
★잠시 잊기
: 호흡으로 가라앉힌 나 자신에게 잠시 휴식을 주세요. 긴 시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십 분에서 십오 분 정도의 시간 정도를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분배합니다. 눈을 감고 잠깐 졸아도 좋고, 무슨 생각도 안 하고 멍하니 시간만 보내도 좋습니다. 자세 또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기대어 앉는 등 릴랙스 할 수 있도록 나를 쉬도록 해 줍니다.
코로나로 세상이 떠들썩하게 변하고 있고, 여러분은 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편하게 자주 가던 공간에 쉽게 가기도 어렵고, 편하게 다니던 학교도 마스크를 낀 채 다녀야 합니다. 마스크가 답답한 만큼 여름도 성큼 다가와 더욱 조이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하는 것 같죠?
여러분에게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휴식의 방법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공유해주세요. 과제로 남깁니다.
� 과제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 )으로 해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