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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몽 May 11. 2022

Adopt a Polar bear

8-9 May 2021



8 May 2021 


아피아의 모든 저서를 읽는 게 목표. 

코스모폴리타니즘에 이어 Multiculturalism.



이런 사이트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기도 했다. ㅂㄷㅂㄷ 




어떤 도서관 회원증 혜택란. Mystery book bags 너무 참신하고 좋다.





엄마의 사랑도 도착. 보기만 해도 든든해지는 한식 꾸러미와 한국에서 잠자고 있던 옷가지들.






9 May 2021



나인가 싶어서 봤나 보다..ㅋ 



네오룩은 정말 뭐 같은 디자인에 poor 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 첫 시작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명실공히 가장 영향력 큰 국내 전시 아카이브이다. 투덜대면서도 나도 작품들을 찾기 위해선 네오룩을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세상에 이런 비엔날레가 다 있더라. ㅋㅋ 


















페이스북 중고장터에 Bear를 검색해보면 세계 자연 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에서 이런 광고가 뜬다. 기발하고 좋은 아이디어다. 그나저나 저녁 8시의 나는 왜 곰을 장터에 검색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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