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June 2022
바비칸 센터 전시. 영국 전후 작품들을 다룬 단체전이었다.
전체적으로 내러티브도 좋고, 작품 셀렉도 좋았다.
도록 디자인과 타이포까지 이뻐서 살까 고민하다 포기했다. 지금 보니 살걸 그랬다.
23 June 2022
당시 윔블던 테니스 경기 오픈을 앞두고 있던 시기였다. 내가 사는 동네가 말 그대로 윔블던, 그 테니스 경기장이 있는 곳이라 온 동네 식당이랑 가게들이 다 들떠있었다. 우체통도 테니스로 귀엽게 장식됨.
24 June 2022
이 날은 너무 더워서 재택 하면서 하겐다즈 파인트...ㅋ
재택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