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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몽 Apr 03. 2023

새로운 뭉크

6-7,11-13 Aug 2022

6 Aug 2022


센트럴로 외출. 



코톨드갤러리의 뭉크전시를 보기 위한 외출이었다. 늘 아는 뭉크 그림이겠거니 싶었는데 전혀 뜻밖의 작품들도 보고 확장된 스타일도 봤다. 너무 좋았던 전시.




늘 예쁜 코톨드의 이 계단 참 공간.



오후에는 친구들 만나서 소머셋 쪽 watchhouse. 샌드위치 소스에 질색하면서 소스 다 빼는 로렌조. 이탈리안 중에 음식에 안 까다로운 사람을 못 봤다..





7 Aug 2022


일요일엔 동네 스벅에서 공부. 상사 간 준 리딩리스트에 있던 책 중 하나. Radical Mus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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