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이벤트, 또 오프프린트 런던

13. May. 2023

by 시몽

13. May. 2023



이날 외출은 오프프린트 때문. 세계의 각 예술 서적 출판사들이 와서 테이트의 터번 홀을 장악해서 책을 파는 행사다. 주로 사진집인데 출판사마다 색도 짙고 재밌어서 나는 매년 가는 중.


카메라 둘러메고 책 읽는 비둘기. 비둘기가 귀여운 적은 생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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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피클 사진 ㅋㅋ



















오 중국어랑 일어도 없는데 무려 한글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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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class 아니고 Walking class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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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셀러랑 가지고 온 책이랑 출판사 분위기 다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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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페이지 고정해둔 아크릴 저런 거 첨 봄. 마운팅 매의 눈으로 보는 직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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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사진들과 책은 물론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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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내가 산 것은 The cook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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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Bananas 책 제목도 귀여운데 내용은 더 귀여움. 바나나 일러스트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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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라서 글 반대로 적힌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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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재밌었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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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용 러닝 카드. 나도 이거 사서 파트너랑 (그런 파트너가 생기면) 하루 종일 얘기 나누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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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책들 사이에서 정신없이 헤엄치다 겨우 바깥으로 나왔다. 역으로 가는 길에 눈을 사로잡은 공사장 식물. 원래 공사장 바리케이드에 이렇게 식물이 담긴 안전모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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