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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자인 위켄드

24, 27 Sept 2023

by 시몽

24 Sept 2023


V&A에서 해마다 하는 디지털 디자인 위켄드.


RCA의 Information experience design 학과 애들 졸업전시를 V&A에서 하는 기회를 얻었더라. 여기 애들 나중에 자기 CV에 마치 V&A에서 초청받아 전시하는 것처럼 전시 제목이랑 베뉴 넣겠지... ㅎ



















획일화된 핸드폰에서 벗어나 다양한 자기만의 핸드폰을 만들어보는 곳. 이 작가는 매일 소지하는 핸드폰을 부적 같은 모양으로 재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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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 ㅋㅋㅋ 어이없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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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참여 공간. 졸업하고 싶은 한국인들과 페퍼로니 피자와 선샤인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싶은 귀여운 오른쪽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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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ng pattern. 패턴마다 소리가 달라지게끔 디자인했다고 한다. relationship between the construction of knitted fabric and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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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Sep 2023



육아휴직을 보내고 있던 전 상사에게서 편지가 도착했다. 본인이 직접 그린 판화로 찍어 만든 편지지라 더 사랑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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