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Dec 2023 (2)
당시 열리던 전시 4개. 르네상스 3.0, 하인즈 막, 울리케 로젠바흐, 쿤스트할레 at ZKM, 기가 헤르츠 페스티벌은 4인간 열린 이벤트였고, 게임 플레이 - 더 넥스트 레벨은 상설전이었다.
그 유명한 ZKM의 화장실 설치 작품 요나스 달버그(Jonas Dahlberg)의 세이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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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특별전은 너무나 유명한 1970년대부터 비디오 매체를 사용했던 독일의 울리케 로젠바흐 Ulrike Rosenbach의 회고전. 주로 여성의 정체성, 성 특정 역할에 대한 의문,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룬다. 가장 유명했던 독일의 퍼포먼스 및 비디오 아티스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조각을 공부했어서 그런 지 이런 설치 프랙티스도 다양하다.
로젠바흐는 예술사에서 인용구를 종종 따왔으며, 미신, 종교, 예술, 그리고 대중문화에서 따온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그녀를 녹화한 영상으로 작업을 했다.
두려움에 찬 판타지들과 마녀와 같은 여자의 어두운 면에 대한 원형과 연관된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