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심플라이프의 공통점

가벼움!

다이어트와 심플라이프의 공통점은 
가벼움!

가벼움은
삶의 기쁨이자 지혜!
 

몸이 가볍다는 것은

나름의 철학적인 삶!
 

생활이 습관화가 되다보면

자연스레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심플 라이프를 지향하다 보니
시스템이 자동으로 돌아가서
다이어트가 저절로 된다.
심플 라이프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다이어트에 대한 약간의 목표를 정하기만 해도
결과적으로 지독한 다이어트가 된다.
약간의 노력인데 비해 지독한 결과. 

가성비가 정말 좋다.

 
아침 식사는 디톡스 주스.
점심 식사는 적당히 먹기.
배고프면 간식으로 견과류.
저녁 식사는 나또, 어린잎 채소 한 줌, 오렌지 1개.
배고프면 간식으로 바나나 1개.
간소한 식단으로 준비한다.

    

몸을 바꾸면

마음이 바뀌고
삶이 바뀐다.
 
심플 라이프의 느낌을 이야기하자면
마티스의 '폴리네시아 바다, 폴리네시아 하늘' 그림이 떠오른다.

이 그림을 보면 파란색 배경도 시원하지만
물고기, 해조류, 새들의 움직임이 모두 가볍고 경쾌하다. 
자유롭다. 깨끗하다.

 이 그림을 보면
 가벼워진 몸이 떠오른다. 
 몸과 생활이 지금보다 가벼워지면
 이 그림이 더욱 더 자주 떠오를 듯하다.
 이런 기분으로 살고 싶다.
 이런 몸으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