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끝내며 시작된 독감은 2024년의 계획도 세우지 못하게 내 몸을 골골거리게 한다. 테라민플루와 몸살감기 수액까지 맞았지만 반복되는 증상은 일상을 흔든다.
방학을 맞은 준이와 2학년을 준비하기 위한 방학 계획도 세우고 나 역시 복직하기 위한 준비들을 해야하는데 미뤄지는 기분이 불안감을 일으킨다.
한 해 육아하느라 잠시 쉬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마냥 누워있는 시간은 무료하게 만든다.
슬슬 자리에서 일어나 청소를 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자.
안녕 2024!
2023년은 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