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날씨 맑음
당신과 나 그래서 우리 우리 잘 살았다 하면당신은 눈물을 보이며 웃을 것이다그날 끄덕이는 흔들리는 고개 앞에서그 손 꼭 쥐고서더 지친 내가이 말을 하려지금껏 당신과 투닥이며 살아왔다고입과 귀입과 귀눈과 눈손과 손이면 다 된 것과 같다며W 심플.P Cristina Gottardi.
2017.07.30
독립영화 배우, 감독, 작가 그 언저리의 무언가. 지금은 파리에서 살면서 삶을 다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