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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링크드인 인플루언서라니요?

심플리파이어 라이프


글로 쓰면 이루어진다고;;; 어제 노래방을 최근에 거의 안 갔다고 글을 올렸더니 100만 년 만에 노래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쿨, HOT, 영턱스클럽의 댄스곡을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링크드인 한국의 인플루언서에 랭크되었다고 축하메시지가 오더군요. 


오랜만에 랩에 심취해...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 전했네요;;;


작년 9월부터 글쓰기와 링크드인을 시작했고, 그냥 링크드인에서 제가 옛날부터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지냈을 뿐인데... 저보다 몇 배는 열심히 하시고, 훌륭한 인사이트를 전해주시는 링친분들 사이에 끼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에게 인플루언서라는 말은 과분하고 스타트업의 성공을 만드는 코치로써 그리고 그냥 여러분들의 이웃으로 잘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 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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