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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심플리파이어 한성희
Nov 18. 2023
지나고 보니...
심플라파이어의 마인드
대학생 때 스타트업 창업을 하고 코파운더 친구와 이견으로
대판 싸웠다. 친구는 짐을 바리바리 싸더니
사무실
문을 정말 세게 쾅~! 하고 닫고 나갔다. 그랬더니 문이 와장창 부서져 버려 수리비가 150만 원이 나왔다. 그날은 정말 세상이 무너진 듯 펑펑 울었다.
'그때는 죽을 것 같이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
제가 코칭을 하던 스타트업은 대표님이 3번째로 창업한 회사였습니다.
윗 글은
그분의 자기소개에 있던 내용입니다. 저도 사업을 시작하면서 힘든 일을 맞닥뜨릴 때마다, 대표님의 그 말이 저를 코칭하고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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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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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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