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집

[시:詩] 나의 오늘, 그대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by 이경선

이번 개정증보판

구판의 시 중 상당 부분이 보완 수록되었습니다.


시 '나의 오늘, 그대' 또한 그렇습니다.

구판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으실 듯한 :)

나의 오늘, 그대


어둠이 짙다

달이 사라진 밤처럼


숨이 시리다

차가운 겨울밤처럼


온 하루 밤으로 가득했다

그런 오늘의 반복이었다


그런 오늘의 언젠가

그대가 왔다


봄날의 따스함을 담았다


그대의 미소 꽃피었다

봄날처럼


나의 오늘은 그대가 되었다





'나의 오늘, 그대'는

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시입니다.

지난봄 천안시청과 대덕구청의 청사 글판에 걸리기도 하였습니다.


7. 천안시청 현수막.jpg
7. 대전시 대덕구청 현수막.jpg



이번 개정증보판,

기존 시집과 달라진 점들 하나둘 발견하며 읽어보시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실 거라 생각해 봅니다.


참 감사합니다.



시집 개정증보판은 온라인 서점 외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매장에 가시게 된다면 한 번쯤 둘러봐 주시길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집 구매 링크

(초판본도 소량 구매가 가능합니다.)



KakaoTalk_20210728_204112585_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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